[풀뿌리 해양K] 바다를 걷다…송도 구름산책로 ‘활짝’ 외
입력 2023.03.23 (19:51)
수정 2023.03.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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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해양K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송도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에게 명물로 꼽히는 해상 산책로가 있습니다.
파도를 내려다보며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 구름산책로라 불리는데요.
하지만 지난 해 9월, 태풍 힌남노 피해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최근에 복구 공사를 마치고 6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해양K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송도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에게 명물로 꼽히는 해상 산책로가 있습니다.
파도를 내려다보며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 구름산책로라 불리는데요.
하지만 지난 해 9월, 태풍 힌남노 피해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최근에 복구 공사를 마치고 6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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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뿌리 해양K] 바다를 걷다…송도 구름산책로 ‘활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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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19:51:43
- 수정2023-03-23 20:09:38
[앵커]
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해양K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송도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에게 명물로 꼽히는 해상 산책로가 있습니다.
파도를 내려다보며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 구름산책로라 불리는데요.
하지만 지난 해 9월, 태풍 힌남노 피해로 운영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최근에 복구 공사를 마치고 6개월만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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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해양K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송도해수욕장에는 관광객들에게 명물로 꼽히는 해상 산책로가 있습니다.
파도를 내려다보며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어 구름산책로라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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