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1회권 승차권 6만여 장 유실
입력 2023.03.23 (21:41)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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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도시철도에서 유실된 1회권 승차권이 6만 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해 1회권 승차권 회수율이 99.4%로 6만여 개의 승차권이 돌아오지 않아 8천7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플라스틱 재질의 1회권 승차권은 10만 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미 사용한 승차권을 가까운 역사에 반납하거나 회수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해 1회권 승차권 회수율이 99.4%로 6만여 개의 승차권이 돌아오지 않아 8천7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플라스틱 재질의 1회권 승차권은 10만 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미 사용한 승차권을 가까운 역사에 반납하거나 회수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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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1회권 승차권 6만여 장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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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1:16
- 수정2023-03-23 21:54:36
지난해 대구도시철도에서 유실된 1회권 승차권이 6만 개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해 1회권 승차권 회수율이 99.4%로 6만여 개의 승차권이 돌아오지 않아 8천7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플라스틱 재질의 1회권 승차권은 10만 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미 사용한 승차권을 가까운 역사에 반납하거나 회수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해 1회권 승차권 회수율이 99.4%로 6만여 개의 승차권이 돌아오지 않아 8천7백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플라스틱 재질의 1회권 승차권은 10만 번까지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미 사용한 승차권을 가까운 역사에 반납하거나 회수함에 넣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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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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