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군산형 일자리 기업, 공동 근로복지기금 조성키로
입력 2023.03.23 (21:42)
수정 2023.03.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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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명신과 대창모터스 등 참여 기업과 지자체가 출연금을 내고, 정부 사업에도 응모해 2027년까지 35억 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금은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일 년에 60만 원씩 명절과 여름 휴가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명신과 대창모터스 등 참여 기업과 지자체가 출연금을 내고, 정부 사업에도 응모해 2027년까지 35억 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금은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일 년에 60만 원씩 명절과 여름 휴가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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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군산형 일자리 기업, 공동 근로복지기금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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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2:16
- 수정2023-03-23 2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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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명신과 대창모터스 등 참여 기업과 지자체가 출연금을 내고, 정부 사업에도 응모해 2027년까지 35억 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금은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일 년에 60만 원씩 명절과 여름 휴가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명신과 대창모터스 등 참여 기업과 지자체가 출연금을 내고, 정부 사업에도 응모해 2027년까지 35억 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금은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일 년에 60만 원씩 명절과 여름 휴가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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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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