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사격장 산불 사흘 만에 진화…35ha 소실
입력 2023.03.23 (21:47)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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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헬기 11대 등 장비 30여 대와 진화대원 등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사흘만인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3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헬기 11대 등 장비 30여 대와 진화대원 등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사흘만인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3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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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사격장 산불 사흘 만에 진화…35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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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7:24
- 수정2023-03-23 21:54:56
화천 군부대 포 사격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만에 꺼졌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헬기 11대 등 장비 30여 대와 진화대원 등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사흘만인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3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헬기 11대 등 장비 30여 대와 진화대원 등 300여 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사흘만인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산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산림 35㏊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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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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