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교장 등 8명 출석 통지
입력 2023.03.23 (21:47)
수정 2023.03.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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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변호사 아들 학교폭력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 청문회에 강원도에선 8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먼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교장 등 3명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 대상이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선 당시 재심 징계조정에 참여했던 변호사와 교사 등 3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강원도 학교폭력위원회 담당 팀장과 징계조정위 학부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먼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교장 등 3명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 대상이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선 당시 재심 징계조정에 참여했던 변호사와 교사 등 3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강원도 학교폭력위원회 담당 팀장과 징계조정위 학부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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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교장 등 8명 출석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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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3 21:47:46
- 수정2023-03-23 21:54:56
정순신 변호사 아들 학교폭력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 청문회에 강원도에선 8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먼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교장 등 3명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 대상이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선 당시 재심 징계조정에 참여했던 변호사와 교사 등 3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강원도 학교폭력위원회 담당 팀장과 징계조정위 학부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먼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는 교장 등 3명이 증인 신분으로 출석 대상이 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선 당시 재심 징계조정에 참여했던 변호사와 교사 등 3명이 출석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강원도 학교폭력위원회 담당 팀장과 징계조정위 학부모 대표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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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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