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사고차량 운전자 구조한 시민들
입력 2023.03.24 (08:30)
수정 2023.03.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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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교차로에서 전복된 차량을 시민들이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울산 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형 SUV차량과 경차가 부딪혀 SUV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의 행인과 운전자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전복된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가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울산 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형 SUV차량과 경차가 부딪혀 SUV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의 행인과 운전자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전복된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가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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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던 길 멈추고…사고차량 운전자 구조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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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08:30:27
- 수정2023-03-24 08:37:40
울산의 한 교차로에서 전복된 차량을 시민들이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울산 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형 SUV차량과 경차가 부딪혀 SUV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의 행인과 운전자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전복된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가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 45분쯤 울산 동구청 앞 사거리에서 소형 SUV차량과 경차가 부딪혀 SUV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의 행인과 운전자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전복된 차량을 바로 세워 운전자를 구조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가 운전자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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