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3.24 (15:42)
수정 2023.03.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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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낮 1시쯤 충남 당진시 원당동의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외벽과 지붕 80㎡가 그을리고 판매점 앞에 쌓아둔 폐타이어 700개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두현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외벽과 지붕 80㎡가 그을리고 판매점 앞에 쌓아둔 폐타이어 700개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두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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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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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15:42:27
- 수정2023-03-24 15:45:29
오늘(24일) 낮 1시쯤 충남 당진시 원당동의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외벽과 지붕 80㎡가 그을리고 판매점 앞에 쌓아둔 폐타이어 700개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두현님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외벽과 지붕 80㎡가 그을리고 판매점 앞에 쌓아둔 폐타이어 700개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정두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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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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