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층간소음에 도끼 들고 윗층으로’…60대 남성 체포
입력 2023.03.24 (17:09)
수정 2023.05.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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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에 올라가 도끼로 초인종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22일)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의 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길이 30cm의 도끼를 들고 올라가, 윗집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제 층간 소음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22일)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의 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길이 30cm의 도끼를 들고 올라가, 윗집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제 층간 소음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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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층간소음에 도끼 들고 윗층으로’…6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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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4 17:09:20
- 수정2023-05-04 11:46:51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에 올라가 도끼로 초인종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22일)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의 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길이 30cm의 도끼를 들고 올라가, 윗집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제 층간 소음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그제(22일) 밤 9시쯤 마포구 염리동의 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에서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길이 30cm의 도끼를 들고 올라가, 윗집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피해를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석방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실제 층간 소음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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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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