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영귀미면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3.26 (16:13)
수정 2023.03.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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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5대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반쯤 큰불을 잡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12,000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5대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반쯤 큰불을 잡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12,000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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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홍천 영귀미면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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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6 16:13:30
- 수정2023-03-27 06:12:02
오늘(26일) 오후 3시쯤 강원도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5대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반쯤 큰불을 잡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12,000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산불진화헬기 5대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반쯤 큰불을 잡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 12,000여㎡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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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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