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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4개국, 러 위협 맞서 전투기 250대 단일함대 운영하기로
입력 2023.03.26 (18:35) 수정 2023.03.26 (19:24) 국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안보에 위협을 느껴온 북유럽 4개국이 전투기 250대가량을 단일함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거 통신 등은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 등 북유럽 4개국 공군 사령관들이 러시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노르딕 단일 방공망 구축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북유럽 4개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작전 방식에 따라 전투기 250대가량을 동원해 단일 함대를 운영하고 영공 감시 및 훈련 등 공동 작전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덴마크 공군 측은 로이터에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북유럽 4개국이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지난해 11월 스웨덴에서 만나 상호 협력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북유럽 4개국, 러 위협 맞서 전투기 250대 단일함대 운영하기로
    • 입력 2023-03-26 18:35:37
    • 수정2023-03-26 19:24:06
    국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안보에 위협을 느껴온 북유럽 4개국이 전투기 250대가량을 단일함대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와 블룸버거 통신 등은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 등 북유럽 4개국 공군 사령관들이 러시아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노르딕 단일 방공망 구축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에 따르면 북유럽 4개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작전 방식에 따라 전투기 250대가량을 동원해 단일 함대를 운영하고 영공 감시 및 훈련 등 공동 작전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덴마크 공군 측은 로이터에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북유럽 4개국이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지난해 11월 스웨덴에서 만나 상호 협력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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