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속초해경 낚시어선 안전 실태 단속
입력 2023.03.27 (07:42)
수정 2023.03.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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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8일까지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낚시어선에서 구명복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낚시어선 선주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강원 동해안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이달 기준 171척입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8일까지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낚시어선에서 구명복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낚시어선 선주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강원 동해안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이달 기준 171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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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속초해경 낚시어선 안전 실태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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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07:42:19
- 수정2023-03-27 07:57:33
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8일까지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낚시어선에서 구명복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낚시어선 선주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강원 동해안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이달 기준 171척입니다.
동해와 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 28일까지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낚시어선에서 구명복 미착용이나 음주 운항, 불법 쓰레기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낚시어선 선주 등을 대상으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진행합니다.
강원 동해안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이달 기준 171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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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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