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야산에서 불…1헥타르 소실
입력 2023.03.27 (14:12)
수정 2023.03.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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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태양광 단지로 번졌으나 주요 시설물은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태양광 단지로 번졌으나 주요 시설물은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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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안 야산에서 불…1헥타르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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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14:12:26
- 수정2023-03-27 17:37:08
오늘(27일) 낮 12시 10분쯤 전북 진안군 마령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태양광 단지로 번졌으나 주요 시설물은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태양광 단지로 번졌으나 주요 시설물은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입산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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