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평균 연령 15년 새 8.4살 늘어
입력 2023.03.27 (19:47)
수정 2023.03.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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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15년 전보다 8살 이상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대구 시민 평균 연령은 2008년 36.3세에서 지난달 44.7세로 15년 사이 8.4세 늘었습니다.
경북 도민 평균 연령 역시 같은 기간 39.3세에서 47.7세로 8.4세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의 평균 연령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대구 시민 평균 연령은 2008년 36.3세에서 지난달 44.7세로 15년 사이 8.4세 늘었습니다.
경북 도민 평균 연령 역시 같은 기간 39.3세에서 47.7세로 8.4세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의 평균 연령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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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평균 연령 15년 새 8.4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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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19:47:39
- 수정2023-03-27 20:00:45
대구와 경북지역 주민의 평균 연령이 15년 전보다 8살 이상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대구 시민 평균 연령은 2008년 36.3세에서 지난달 44.7세로 15년 사이 8.4세 늘었습니다.
경북 도민 평균 연령 역시 같은 기간 39.3세에서 47.7세로 8.4세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의 평균 연령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보면 대구 시민 평균 연령은 2008년 36.3세에서 지난달 44.7세로 15년 사이 8.4세 늘었습니다.
경북 도민 평균 연령 역시 같은 기간 39.3세에서 47.7세로 8.4세 늘었습니다.
특히 경북의 평균 연령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전남 다음으로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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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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