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금은방 절도’ 4명 구속 송치…특수절도 혐의
입력 2023.03.27 (23:58)
수정 2023.03.2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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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새벽 강릉의 한 금은방에서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4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차를 몰아 금은방 시설을 부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충북 충주시 21살 A 씨와 B 씨를 오늘(2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공모해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차를 몰아 금은방 시설을 부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충북 충주시 21살 A 씨와 B 씨를 오늘(2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공모해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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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금은방 절도’ 4명 구속 송치…특수절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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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7 23:58:43
- 수정2023-03-28 00:13:58

지난 18일 새벽 강릉의 한 금은방에서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4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차를 몰아 금은방 시설을 부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충북 충주시 21살 A 씨와 B 씨를 오늘(2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공모해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차를 몰아 금은방 시설을 부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충북 충주시 21살 A 씨와 B 씨를 오늘(27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공모해 범행을 도운 공범 두 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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