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다음 달까지 소·염소 구제역 일제 접종
입력 2023.03.28 (07:41)
수정 2023.03.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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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다음 달까지 소와 염소 55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접종에 나섭니다.
사육 규모에 따라 대형 축산 농가는 백신 구매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고 소 50마리 미만 등 영세 농가는 전액 지원합니다.
전북은 지난 2017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해 소와 염소 평균 항체 형성률은 95퍼센트가 넘습니다.
사육 규모에 따라 대형 축산 농가는 백신 구매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고 소 50마리 미만 등 영세 농가는 전액 지원합니다.
전북은 지난 2017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해 소와 염소 평균 항체 형성률은 95퍼센트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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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다음 달까지 소·염소 구제역 일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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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07:41:58
- 수정2023-03-28 09:25:13
전라북도가 다음 달까지 소와 염소 55만 9천 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 접종에 나섭니다.
사육 규모에 따라 대형 축산 농가는 백신 구매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고 소 50마리 미만 등 영세 농가는 전액 지원합니다.
전북은 지난 2017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해 소와 염소 평균 항체 형성률은 95퍼센트가 넘습니다.
사육 규모에 따라 대형 축산 농가는 백신 구매 비용의 절반을 보조하고 소 50마리 미만 등 영세 농가는 전액 지원합니다.
전북은 지난 2017년부터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해 소와 염소 평균 항체 형성률은 95퍼센트가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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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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