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28 (08:00)
수정 2023.03.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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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 5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근처에서 A 씨가 몰던 쏘렌토 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스포티지가 사고 차량을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또 어젯밤 8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설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어젯밤 10시 5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근처에서 A 씨가 몰던 쏘렌토 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스포티지가 사고 차량을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또 어젯밤 8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설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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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북 교통사고·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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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08:00:53
- 수정2023-03-28 09:38:15
밤사이 충북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0시 5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근처에서 A 씨가 몰던 쏘렌토 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스포티지가 사고 차량을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또 어젯밤 8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설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어젯밤 10시 5분쯤, 청주영덕고속도로 속리산 휴게소 근처에서 A 씨가 몰던 쏘렌토 차가 앞서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라오던 스포티지가 사고 차량을 연이어 추돌했습니다.
또 어젯밤 8시 40분쯤, 충주시 주덕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건설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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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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