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 시·군 ‘천년 건축 마을’ 선정

입력 2023.03.28 (08:17) 수정 2023.03.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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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천년 건축 시범마을 조성지로 포항과 경주 등 8개 시·군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포항시 동해면 청년보금자리를 비롯해 경주시 천군동 복합 휴양형 은퇴촌, 문경시 마성면 예술인 마을, 경산시 백천동 예술촌 등 입니다.

이 사업은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처럼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창의적인 천년 주거 단지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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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8개 시·군 ‘천년 건축 마을’ 선정
    • 입력 2023-03-28 08:17:27
    • 수정2023-03-28 09:10:46
    뉴스광장(대구)
경상북도는 천년 건축 시범마을 조성지로 포항과 경주 등 8개 시·군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포항시 동해면 청년보금자리를 비롯해 경주시 천군동 복합 휴양형 은퇴촌, 문경시 마성면 예술인 마을, 경산시 백천동 예술촌 등 입니다.

이 사업은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처럼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적 가치가 있는 창의적인 천년 주거 단지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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