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기후 위기 대응 도시숲 확대 조성
입력 2023.03.28 (21:46)
수정 2023.03.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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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합니다.
먼저 2백80여억 원을 투입해 군산과 익산의 폐철도 구간과 김제, 완주 산업단지, 부안 농공단지 주변에 25헥타르 면적의 숲을 조성합니다.
또 백여억 원을 들여 시군 도심에 54킬로미터에 이르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학교 숲과 등굣길 숲, 마을 숲 20여 곳을 설치합니다.
먼저 2백80여억 원을 투입해 군산과 익산의 폐철도 구간과 김제, 완주 산업단지, 부안 농공단지 주변에 25헥타르 면적의 숲을 조성합니다.
또 백여억 원을 들여 시군 도심에 54킬로미터에 이르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학교 숲과 등굣길 숲, 마을 숲 20여 곳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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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기후 위기 대응 도시숲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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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21:46:14
- 수정2023-03-28 21:56:58
전라북도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숲을 확대 조성합니다.
먼저 2백80여억 원을 투입해 군산과 익산의 폐철도 구간과 김제, 완주 산업단지, 부안 농공단지 주변에 25헥타르 면적의 숲을 조성합니다.
또 백여억 원을 들여 시군 도심에 54킬로미터에 이르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학교 숲과 등굣길 숲, 마을 숲 20여 곳을 설치합니다.
먼저 2백80여억 원을 투입해 군산과 익산의 폐철도 구간과 김제, 완주 산업단지, 부안 농공단지 주변에 25헥타르 면적의 숲을 조성합니다.
또 백여억 원을 들여 시군 도심에 54킬로미터에 이르는 가로수길을 만들고 학교 숲과 등굣길 숲, 마을 숲 20여 곳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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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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