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속옷 창고에서 불…1명 화상
입력 2023.03.28 (23:35)
수정 2023.03.28 (23: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저녁 8시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1층짜리 속옷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98㎡ 규모의 창고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있던 상자에서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98㎡ 규모의 창고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있던 상자에서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남양주시 속옷 창고에서 불…1명 화상
-
- 입력 2023-03-28 23:35:08
- 수정2023-03-28 23:50:54
오늘(28일) 저녁 8시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1층짜리 속옷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98㎡ 규모의 창고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있던 상자에서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창고 관계자 1명이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498㎡ 규모의 창고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앞에 있던 상자에서 불이 붙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이희연 기자 hear@kbs.co.kr
이희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