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 강원도청 방문…반도체 논의
입력 2023.03.28 (23:35)
수정 2023.03.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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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반도체공장 원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과 강원도지사가 만납니다.
강원도는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이 내일(29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교육 시설 설립과 원주권 반도체 용수 확보 방안 등 강원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삼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면담이 삼성 측에서 먼저 요청을 해 성사가 된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이 내일(29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교육 시설 설립과 원주권 반도체 용수 확보 방안 등 강원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삼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면담이 삼성 측에서 먼저 요청을 해 성사가 된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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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대외협력 사장 강원도청 방문…반도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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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28 23:35:54
- 수정2023-03-31 01:15:57
강원도가 반도체공장 원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과 강원도지사가 만납니다.
강원도는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이 내일(29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교육 시설 설립과 원주권 반도체 용수 확보 방안 등 강원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삼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면담이 삼성 측에서 먼저 요청을 해 성사가 된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박승희 삼성전자 대외협력 담당 사장이 내일(29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김진태 도지사와 면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교육 시설 설립과 원주권 반도체 용수 확보 방안 등 강원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삼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면담이 삼성 측에서 먼저 요청을 해 성사가 된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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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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