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웅동 배후단지 물류센터 준공…“200명 고용”

입력 2023.03.29 (07:58) 수정 2023.03.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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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웅동 배후단지에 다국적 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물류센터가 새로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센터는 지난해 7월 투자협약 이후 550억 원이 투자돼, 일반동과 항온항습동 등 7만 9천여㎡ 규모로 들어섰으며, 200명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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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웅동 배후단지 물류센터 준공…“200명 고용”
    • 입력 2023-03-29 07:58:34
    • 수정2023-03-29 08:11:25
    뉴스광장(창원)
창원시 진해구 웅동 배후단지에 다국적 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물류센터가 새로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된 물류센터는 지난해 7월 투자협약 이후 550억 원이 투자돼, 일반동과 항온항습동 등 7만 9천여㎡ 규모로 들어섰으며, 200명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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