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천하람 “정원박람회 통역 봉사 희망”
입력 2023.03.30 (08:12)
수정 2023.03.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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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어제(29일)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역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다음 달부터 순천과 진주에 머무르며 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봉사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미 자원봉사자 공모가 끝나서 형평성 시비가 나올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다음 달부터 순천과 진주에 머무르며 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봉사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미 자원봉사자 공모가 끝나서 형평성 시비가 나올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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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천하람 “정원박람회 통역 봉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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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08:12:52
- 수정2023-03-30 08:26:21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어제(29일) 순천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역 봉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다음 달부터 순천과 진주에 머무르며 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봉사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미 자원봉사자 공모가 끝나서 형평성 시비가 나올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다음 달부터 순천과 진주에 머무르며 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봉사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 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미 자원봉사자 공모가 끝나서 형평성 시비가 나올 수 있다며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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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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