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전국은 상승
입력 2023.03.30 (08:17)
수정 2023.03.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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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5.6을 기록해 전달보다 0.3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2.0으로 한 달 전보다 1.8p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현재생활형편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3월 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5.6을 기록해 전달보다 0.3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2.0으로 한 달 전보다 1.8p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현재생활형편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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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전국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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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08:17:48
- 수정2023-03-30 08:26:22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5.6을 기록해 전달보다 0.3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2.0으로 한 달 전보다 1.8p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현재생활형편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3월 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 광주·전남의 소비자심리지수가 85.6을 기록해 전달보다 0.3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2.0으로 한 달 전보다 1.8p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는 현재생활형편 등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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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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