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현황 자료를 보면 김 지사는 지난해 18억원 보다 8억원이 증가한 26억원을 신고했고 서 의장은 2천만원 증가한 3억6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난해 9월 마이너스 6천8백만원에서 마이너스 5억6천만원을 신고하는 등 채무가 증가했습니다.
전남도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81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장 적은 8천백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현황 자료를 보면 김 지사는 지난해 18억원 보다 8억원이 증가한 26억원을 신고했고 서 의장은 2천만원 증가한 3억6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난해 9월 마이너스 6천8백만원에서 마이너스 5억6천만원을 신고하는 등 채무가 증가했습니다.
전남도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81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장 적은 8천백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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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서동욱 재산 증가…김대중 교육감 채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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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10:40:30
김영록 전남지사와 서동욱 전남도의회의장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현황 자료를 보면 김 지사는 지난해 18억원 보다 8억원이 증가한 26억원을 신고했고 서 의장은 2천만원 증가한 3억6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난해 9월 마이너스 6천8백만원에서 마이너스 5억6천만원을 신고하는 등 채무가 증가했습니다.
전남도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81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장 적은 8천백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현황 자료를 보면 김 지사는 지난해 18억원 보다 8억원이 증가한 26억원을 신고했고 서 의장은 2천만원 증가한 3억6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난해 9월 마이너스 6천8백만원에서 마이너스 5억6천만원을 신고하는 등 채무가 증가했습니다.
전남도 22개 시장.군수 가운데 명현관 해남군수가 81억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김희수 진도군수는 가장 적은 8천백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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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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