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주민 공동 이용시설 ‘꿈의 대화 톡톡’ 개소
입력 2023.03.30 (21:57)
수정 2023.03.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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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오늘(30일) 대화면에서 제1호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 '꿈의 대화 톡톡'을 개소했습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꿈의 대화 톡톡'은 3억 원을 들여 대화면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공간 일부에, 카페형 수익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꿈의 대화 톡톡'은 주민 협의체가 운영을 맡아 농산물과 음료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마을 활동가 교육이나 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입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꿈의 대화 톡톡'은 3억 원을 들여 대화면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공간 일부에, 카페형 수익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꿈의 대화 톡톡'은 주민 협의체가 운영을 맡아 농산물과 음료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마을 활동가 교육이나 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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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주민 공동 이용시설 ‘꿈의 대화 톡톡’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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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0 21:57:16
- 수정2023-03-30 22:05:41
평창군은 오늘(30일) 대화면에서 제1호 주민 공동 이용시설인 '꿈의 대화 톡톡'을 개소했습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꿈의 대화 톡톡'은 3억 원을 들여 대화면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공간 일부에, 카페형 수익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꿈의 대화 톡톡'은 주민 협의체가 운영을 맡아 농산물과 음료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마을 활동가 교육이나 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입니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꿈의 대화 톡톡'은 3억 원을 들여 대화면 옛 농협창고를 개조한 공간 일부에, 카페형 수익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꿈의 대화 톡톡'은 주민 협의체가 운영을 맡아 농산물과 음료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마을 활동가 교육이나 아동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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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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