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재산 신고 1위…박완수 지사 18억 원
입력 2023.03.31 (08:06)
수정 2023.03.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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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박완수 경남지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줄어든 18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시장·군수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2억 2천 만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이어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2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2억 7천만 원, 이승화 산청군수 47억 원 순이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5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7천만 원 늘었습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는 65억 원을 신고한 박준 의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남 시장·군수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2억 2천 만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이어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2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2억 7천만 원, 이승화 산청군수 47억 원 순이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5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7천만 원 늘었습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는 65억 원을 신고한 박준 의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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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 재산 신고 1위…박완수 지사 1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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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08:06:20
- 수정2023-03-31 08:26:01
정부의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박완수 경남지사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2천만 원 줄어든 18억 7천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시장·군수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2억 2천 만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이어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2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2억 7천만 원, 이승화 산청군수 47억 원 순이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5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7천만 원 늘었습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는 65억 원을 신고한 박준 의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경남 시장·군수 가운데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72억 2천 만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이어 박종우 거제시장 62억 2천만 원, 홍태용 김해시장 52억 7천만 원, 이승화 산청군수 47억 원 순이었습니다.
박종훈 교육감은 5억 7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7천만 원 늘었습니다.
경남도의원 가운데는 65억 원을 신고한 박준 의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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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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