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김영록 재산 늘어…황경아 남구의장 136억 ‘최다’
입력 2023.03.31 (08:21)
수정 2023.03.3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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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새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강 시장은 지난해보다 4억 6천만 원이 늘어난 10억 원을, 김 지사는 8억 원이 증가한 2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136억 원을 신고한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강 시장은 지난해보다 4억 6천만 원이 늘어난 10억 원을, 김 지사는 8억 원이 증가한 2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136억 원을 신고한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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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김영록 재산 늘어…황경아 남구의장 136억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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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08:21:11
- 수정2023-03-31 08:31:36
지난 1년 새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강 시장은 지난해보다 4억 6천만 원이 늘어난 10억 원을, 김 지사는 8억 원이 증가한 2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136억 원을 신고한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강 시장은 지난해보다 4억 6천만 원이 늘어난 10억 원을, 김 지사는 8억 원이 증가한 26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공직자는 136억 원을 신고한 황경아 광주 남구의회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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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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