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천마도’ 9년 만에 공개
입력 2023.03.31 (10:12)
수정 2023.03.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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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천마총의 대표 유물인 국보 207호 '천마도' 실물이 9년 만에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천마총 발굴조사 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전을 엽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수장고에 소장된 천마도의 실물은, 2014년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개입니다.
문화재청은 천마총 발굴조사 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전을 엽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수장고에 소장된 천마도의 실물은, 2014년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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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주박물관, ‘천마도’ 9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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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0:12:26
- 수정2023-03-31 10:34:54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3/03/31/60_7639984.jpg)
경주 천마총의 대표 유물인 국보 207호 '천마도' 실물이 9년 만에 일반에 공개됩니다.
문화재청은 천마총 발굴조사 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전을 엽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수장고에 소장된 천마도의 실물은, 2014년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개입니다.
문화재청은 천마총 발굴조사 5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전을 엽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수장고에 소장된 천마도의 실물은, 2014년 특별전시를 통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 이후 두 번째 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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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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