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창절사 보물 지정 기념식 개최
입력 2023.03.31 (10:28)
수정 2023.03.31 (10: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월군은 어제(30일) 영월읍 창절서원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은 영월 창절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월 창절사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을 기리는 사당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기념식은 영월 창절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월 창절사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을 기리는 사당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군, 창절사 보물 지정 기념식 개최
-
- 입력 2023-03-31 10:28:14
- 수정2023-03-31 10:35:06
영월군은 어제(30일) 영월읍 창절서원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식은 영월 창절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월 창절사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을 기리는 사당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기념식은 영월 창절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사육신 등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 국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영월 창절사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을 기리는 사당으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