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서 밭두렁 태우다 불…80대 화상
입력 2023.03.31 (14:38)
수정 2023.03.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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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북 순창군 팔덕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헥타르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나섰던 80대 남성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진화 작업에 나섰던 80대 남성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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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서 밭두렁 태우다 불…8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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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4:38:46
- 수정2023-03-31 14:39:32
오늘(31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북 순창군 팔덕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헥타르를 태우고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나섰던 80대 남성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진화 작업에 나섰던 80대 남성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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