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회의원 평균 1억8천만 원 늘어…안호영만 줄어
입력 2023.03.31 (19:43)
수정 2023.03.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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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사이 전북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9명 가운데 8명이 재산이 늘었고, 평균 재산 증가액은 1억 8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8천여만 원 늘었고, 윤준병 의원이 2억 천여만 원 증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안호영 의원만 3억 6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은 3억 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8천여만 원 늘었고, 윤준병 의원이 2억 천여만 원 증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안호영 의원만 3억 6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은 3억 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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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국회의원 평균 1억8천만 원 늘어…안호영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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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9:43:09
- 수정2023-03-31 19:52:43
지난 1년 사이 전북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9명 가운데 8명이 재산이 늘었고, 평균 재산 증가액은 1억 8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8천여만 원 늘었고, 윤준병 의원이 2억 천여만 원 증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안호영 의원만 3억 6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은 3억 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가장 많은 2억 8천여만 원 늘었고, 윤준병 의원이 2억 천여만 원 증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안호영 의원만 3억 6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비례대표 정운천 의원은 3억 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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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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