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경주 곳곳 산불 잇따라
입력 2023.03.31 (19:44)
수정 2023.03.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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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시 반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시 반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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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경주 곳곳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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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19:44:56
- 수정2023-03-31 19:47:54
오늘 낮 12시 10분쯤 경주시 강동면 호명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시 반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시 반쯤에는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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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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