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 발굴해야”
입력 2023.03.31 (21:38)
수정 2023.03.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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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새만금 지역을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을 개발하자는 전북 특화형 육성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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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지역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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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1:38:48
- 수정2023-03-31 21:41:46
전라북도가 새만금 지역을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을 개발하자는 전북 특화형 육성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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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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