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지역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 발굴해야”

입력 2023.03.31 (21:38) 수정 2023.03.31 (21: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새만금 지역을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을 개발하자는 전북 특화형 육성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만금 지역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 발굴해야”
    • 입력 2023-03-31 21:38:48
    • 수정2023-03-31 21:41:46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새만금 지역을 활용해 국가 방위산업을 개발하자는 전북 특화형 육성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31)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케이(K)방산 산업화 포럼에서 인공지능과 무인기 센서, 양자 기술의 새만금 연구단지 조성 등 국방·우주 분야 신산업 발굴 방안을 밝혔습니다.

현재 전라북도는 국방과학연구소, 군산대와 함께 탄소 섬유를 활용한 우주 발사체용 구조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