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입력 2023.03.31 (21:53)
수정 2023.03.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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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24과목 32개 강좌가 개설돼 426명이 수강한다면서 지난해 19개 강좌보다 확대됐고, 현재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 개설 과목과 수강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과학과 공학 일반 등 전문교과 영역의 진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환경에서의 교육력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24과목 32개 강좌가 개설돼 426명이 수강한다면서 지난해 19개 강좌보다 확대됐고, 현재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 개설 과목과 수강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과학과 공학 일반 등 전문교과 영역의 진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환경에서의 교육력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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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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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1:53:00
- 수정2023-03-31 22:03:18
전라남도교육청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운영하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24과목 32개 강좌가 개설돼 426명이 수강한다면서 지난해 19개 강좌보다 확대됐고, 현재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 개설 과목과 수강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과학과 공학 일반 등 전문교과 영역의 진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환경에서의 교육력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24과목 32개 강좌가 개설돼 426명이 수강한다면서 지난해 19개 강좌보다 확대됐고, 현재 추가 모집을 하고 있어 개설 과목과 수강생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명과학과 공학 일반 등 전문교과 영역의 진로 선택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교육 환경에서의 교육력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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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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