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수원특례시, 상생 협약…“지방 소멸 대응”
입력 2023.03.31 (22:01)
수정 2023.03.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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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전라북도가 수원특례시와 상생 발전 협약을 맺고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등 두 지자체 간 관계인구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잼버리 참여와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확대, 보훈 단체의 소통과 교류, 공립 미술관의 협력 체계도 다지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등 두 지자체 간 관계인구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잼버리 참여와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확대, 보훈 단체의 소통과 교류, 공립 미술관의 협력 체계도 다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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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수원특례시, 상생 협약…“지방 소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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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2:01:55
- 수정2023-03-31 22:09:54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전라북도가 수원특례시와 상생 발전 협약을 맺고 인구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등 두 지자체 간 관계인구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잼버리 참여와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확대, 보훈 단체의 소통과 교류, 공립 미술관의 협력 체계도 다지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하는 등 두 지자체 간 관계인구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잼버리 참여와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 확대, 보훈 단체의 소통과 교류, 공립 미술관의 협력 체계도 다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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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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