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월 주택 매매거래량 68%↑…미분양은 소폭 감소
입력 2023.03.31 (23:31)
수정 2023.03.3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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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급증한 반면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천 29건으로 한 달전에 비해 68.7%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월별 매매량이 천 건을 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4천 211 채로 한 달 전보다는 1%인 42채가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천 29건으로 한 달전에 비해 68.7%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월별 매매량이 천 건을 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4천 211 채로 한 달 전보다는 1%인 42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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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월 주택 매매거래량 68%↑…미분양은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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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31 23:31:02
- 수정2023-03-31 23:45:15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급증한 반면 미분양 주택은 소폭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천 29건으로 한 달전에 비해 68.7%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월별 매매량이 천 건을 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4천 211 채로 한 달 전보다는 1%인 42채가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천 29건으로 한 달전에 비해 68.7% 증가하며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만에 월별 매매량이 천 건을 넘었습니다.
한편 지난달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4천 211 채로 한 달 전보다는 1%인 42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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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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