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강릉 주문진항 인근서 어린 물범 구조
입력 2023.03.31 (23:54)
수정 2023.04.01 (0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1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육상에서 천연기념물인 어린 물범이 올라와 있는 것을 인근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이기도 한 이 점박이물범은 몸길이 약 70센티미터, 무게는 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해경은 숨을 헐떡거리는 이 물범을 보호하다가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강릉경포아쿠아리움에 인계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이기도 한 이 점박이물범은 몸길이 약 70센티미터, 무게는 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해경은 숨을 헐떡거리는 이 물범을 보호하다가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강릉경포아쿠아리움에 인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경찰, 강릉 주문진항 인근서 어린 물범 구조
-
- 입력 2023-03-31 23:54:32
- 수정2023-04-01 00:28:38
오늘(31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항 인근 육상에서 천연기념물인 어린 물범이 올라와 있는 것을 인근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이기도 한 이 점박이물범은 몸길이 약 70센티미터, 무게는 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해경은 숨을 헐떡거리는 이 물범을 보호하다가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강릉경포아쿠아리움에 인계했습니다.
멸종위기종이기도 한 이 점박이물범은 몸길이 약 70센티미터, 무게는 2킬로그램 정도입니다.
해경은 숨을 헐떡거리는 이 물범을 보호하다가 해양동물 전문구조 치료기관으로 지정된 강릉경포아쿠아리움에 인계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