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한 야산에서 불…50여 분 만에 진화
입력 2023.04.01 (16:01)
수정 2023.04.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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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2시 37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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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 한 야산에서 불…50여 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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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1 16:01:45
- 수정2023-04-01 16:15:08
오늘(1일) 오후 2시 37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와 산불진화장비 16대, 산불진화대원 80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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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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