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마지막 휴일 행사 다채
입력 2023.04.02 (21:29)
수정 2023.04.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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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이어지는 창원 진해군항제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진해공설운동장과 북원로터리 등에서는 군악의장대 공연과 호국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폐막 행사를 끝으로 이번 군항제의 대부분 행사는 마무리되며 내일은 이순신 승전기념 전국 시 낭송 대회가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열립니다.
전야제를 포함해 열 하루 동안 열리는 61회 진행 군항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45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창원시는 추산했습니다.
오늘 저녁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폐막 행사를 끝으로 이번 군항제의 대부분 행사는 마무리되며 내일은 이순신 승전기념 전국 시 낭송 대회가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열립니다.
전야제를 포함해 열 하루 동안 열리는 61회 진행 군항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45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창원시는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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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 마지막 휴일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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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2 21:29:42
- 수정2023-04-02 21:39:01
내일까지 이어지는 창원 진해군항제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진해공설운동장과 북원로터리 등에서는 군악의장대 공연과 호국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늘 저녁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폐막 행사를 끝으로 이번 군항제의 대부분 행사는 마무리되며 내일은 이순신 승전기념 전국 시 낭송 대회가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열립니다.
전야제를 포함해 열 하루 동안 열리는 61회 진행 군항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45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창원시는 추산했습니다.
오늘 저녁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폐막 행사를 끝으로 이번 군항제의 대부분 행사는 마무리되며 내일은 이순신 승전기념 전국 시 낭송 대회가 진해청소년전당에서 열립니다.
전야제를 포함해 열 하루 동안 열리는 61회 진행 군항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450만 명 정도가 될 것으로 창원시는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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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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