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능경기대회 오늘부터 닷새간 열려
입력 2023.04.03 (07:36)
수정 2023.04.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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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오늘(3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3개 직종에 2백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입상하면 최대 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3개 직종에 2백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입상하면 최대 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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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기능경기대회 오늘부터 닷새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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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07:36:09
- 수정2023-04-03 08:13:42
전라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가 오늘(3일)부터 닷새 동안 전주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3개 직종에 2백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입상하면 최대 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산업용 드론제어 등 33개 직종에 2백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입상하면 최대 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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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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