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메밀 주산지 ‘제주’…가공상품 개발은 저조

입력 2023.04.03 (07:56) 수정 2023.04.03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1위 메밀 주산지인 제주에서 메밀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 메밀은 2021년 기준, 재배면적 천4백여 ha, 생산량은 천백여 톤으로 전국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1위 메밀 주산지 ‘제주’…가공상품 개발은 저조
    • 입력 2023-04-03 07:56:35
    • 수정2023-04-03 08:07:26
    뉴스광장(제주)
전국 1위 메밀 주산지인 제주에서 메밀을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 메밀은 2021년 기준, 재배면적 천4백여 ha, 생산량은 천백여 톤으로 전국 전체 생산량의 절반을 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