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세진중공업 등 15개 업체 수출보험계약 지원
입력 2023.04.03 (09:52)
수정 2023.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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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진을 돕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단기 수출보험 단체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이번 단체보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세진중공업 등 15개 기업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 무역에서 신용위험 발생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미화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은 95%, 중견기업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이번 단체보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세진중공업 등 15개 기업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 무역에서 신용위험 발생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미화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은 95%, 중견기업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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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 세진중공업 등 15개 업체 수출보험계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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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09:52:14
- 수정2023-04-03 10:17:44
울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증진을 돕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사와 단기 수출보험 단체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이번 단체보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세진중공업 등 15개 기업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 무역에서 신용위험 발생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미화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은 95%, 중견기업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상의는 이번 단체보험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세진중공업 등 15개 기업은 앞으로 1년 동안 국제 무역에서 신용위험 발생 등으로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경우 미화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중소기업은 95%, 중견기업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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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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