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토네이도가 덮치던 순간…“이런 젠장”
입력 2023.04.03 (13:49)
수정 2023.04.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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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미국 남부와 중서부 곳곳을 강타한 토네이도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토네이도가 발생한 순간을 목격한 이들은 안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등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네이도는 50여 개가 발생했는데, 최고 풍속이 시속 265km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마을엔 거의 남은 것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토네이도가 움직이는 순간과 피해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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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토네이도가 덮치던 순간…“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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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13:49:20
- 수정2023-04-03 17:42:36
지난달 31일부터 미국 남부와 중서부 곳곳을 강타한 토네이도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가 최소 2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토네이도가 발생한 순간을 목격한 이들은 안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소리치는 등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토네이도는 50여 개가 발생했는데, 최고 풍속이 시속 265km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토네이도가 지나간 마을엔 거의 남은 것이 없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토네이도가 움직이는 순간과 피해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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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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