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불암산에서 불…1시간여 만에 진압
입력 2023.04.03 (13:51)
수정 2023.04.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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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화재 진압에 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2대와 산불진화대원 26명을 동원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발생 원인,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화재 진압에 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2대와 산불진화대원 26명을 동원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발생 원인,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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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불암산에서 불…1시간여 만에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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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13:51:27
- 수정2023-04-03 13:57:02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화재 진압에 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2대와 산불진화대원 26명을 동원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발생 원인,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화재 진압에 헬기 1대, 산불진화장비 2대와 산불진화대원 26명을 동원했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발생 원인,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내역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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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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