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쫄면 가격 10.5%↓…식품업계 첫 인하
입력 2023.04.03 (19:49)
수정 2023.04.03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뚜기의 '진짜쫄면' 봉지면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지난 1일부터 10.5%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낱개 가격은 1,9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내렸고, 4개 든 제품은 7,600원에서 6,800원으로 800원 인하됐습니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 인하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낱개 가격은 1,9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내렸고, 4개 든 제품은 7,600원에서 6,800원으로 800원 인하됐습니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 인하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뚜기 쫄면 가격 10.5%↓…식품업계 첫 인하
-
- 입력 2023-04-03 19:49:09
- 수정2023-04-03 20:00:41
오뚜기의 '진짜쫄면' 봉지면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지난 1일부터 10.5%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낱개 가격은 1,9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내렸고, 4개 든 제품은 7,600원에서 6,800원으로 800원 인하됐습니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 인하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낱개 가격은 1,9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내렸고, 4개 든 제품은 7,600원에서 6,800원으로 800원 인하됐습니다.
오뚜기는 이번 가격 인하가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
-
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유승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