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음건강센터’ 개소…청년 정신질환 예방
입력 2023.04.03 (20:13)
수정 2023.04.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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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오늘(3)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시 금암동에 들어선 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을 배치해 청년들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치료는 유도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전북에 사는 13살부터 34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 금암동에 들어선 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을 배치해 청년들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치료는 유도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전북에 사는 13살부터 34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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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마음건강센터’ 개소…청년 정신질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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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3 20:13:05
- 수정2023-04-03 20:21:12
청년층 정신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오늘(3)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주시 금암동에 들어선 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을 배치해 청년들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치료는 유도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전북에 사는 13살부터 34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 금암동에 들어선 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을 배치해 청년들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치료는 유도할 예정입니다.
센터는 전북에 사는 13살부터 34살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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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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