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회의’ 목포·신안서 10월 개최
입력 2023.04.04 (08:10)
수정 2023.04.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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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김대중평화회의' 조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조직위는 평화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계적 여론 주도층을 초청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전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대중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평화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계적 여론 주도층을 초청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전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대중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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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평화회의’ 목포·신안서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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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08:10:09
- 수정2023-04-04 08:17:06
'2023 김대중평화회의' 조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조직위는 평화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계적 여론 주도층을 초청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전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대중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평화회의 취지에 부합하는 세계적 여론 주도층을 초청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해 전 세대가 즐기고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치르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김대중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목포시와 신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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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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