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배후지에 방재림 18헥타르 조성
입력 2023.04.04 (08:19)
수정 2023.04.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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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배후 지역인 부안군 계화면과 동진면 일대에 18헥타르 규모의 방재림이 들어섰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부터 57억 원을 들여 동진강변 6킬로미터 구간에 해송과 자귀나무, 사철나무 등 4만 6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방재림이 조성되면서 새만금 배후지역으로 날리는 먼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부터 57억 원을 들여 동진강변 6킬로미터 구간에 해송과 자귀나무, 사철나무 등 4만 6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방재림이 조성되면서 새만금 배후지역으로 날리는 먼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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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배후지에 방재림 18헥타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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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08:19:02
- 수정2023-04-04 08:23:06
새만금 배후 지역인 부안군 계화면과 동진면 일대에 18헥타르 규모의 방재림이 들어섰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부터 57억 원을 들여 동진강변 6킬로미터 구간에 해송과 자귀나무, 사철나무 등 4만 6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방재림이 조성되면서 새만금 배후지역으로 날리는 먼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부터 57억 원을 들여 동진강변 6킬로미터 구간에 해송과 자귀나무, 사철나무 등 4만 6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방재림이 조성되면서 새만금 배후지역으로 날리는 먼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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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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