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광공업생산 9개월 만에 증가…소비는 감소
입력 2023.04.04 (09:48)
수정 2023.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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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9개월 만에 늘었지만 소비와 건설수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1.4를 기록해 1년전에 비해 5% 높아지며 9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 2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82.3으로 1년전에 비해 1.6% 감소했고 건설수주액은 2천 134억 원으로 71.8% 감소하며 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1.4를 기록해 1년전에 비해 5% 높아지며 9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 2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82.3으로 1년전에 비해 1.6% 감소했고 건설수주액은 2천 134억 원으로 71.8% 감소하며 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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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광공업생산 9개월 만에 증가…소비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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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09:48:22
- 수정2023-04-04 10:28:00
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생산은 9개월 만에 늘었지만 소비와 건설수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1.4를 기록해 1년전에 비해 5% 높아지며 9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 2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82.3으로 1년전에 비해 1.6% 감소했고 건설수주액은 2천 134억 원으로 71.8% 감소하며 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01.4를 기록해 1년전에 비해 5% 높아지며 9개월 만에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 2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 지수는 82.3으로 1년전에 비해 1.6% 감소했고 건설수주액은 2천 134억 원으로 71.8% 감소하며 4개월 만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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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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