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폐가전제품 배출 간편…수량 제한·신청 없애
입력 2023.04.04 (10:14)
수정 2023.04.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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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와 밥솥 등 작은 폐가전제품 배출이 간편해집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넘게 내놔야 거둬 가는 현재 배출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이나 마을 단위로 폐가전제품 수거장을 만든 뒤 수거일을 정해, 수량과 관계없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배출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넘게 내놔야 거둬 가는 현재 배출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이나 마을 단위로 폐가전제품 수거장을 만든 뒤 수거일을 정해, 수량과 관계없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배출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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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폐가전제품 배출 간편…수량 제한·신청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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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4-04 10:14:28
- 수정2023-04-04 10:59:36

선풍기와 밥솥 등 작은 폐가전제품 배출이 간편해집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넘게 내놔야 거둬 가는 현재 배출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이나 마을 단위로 폐가전제품 수거장을 만든 뒤 수거일을 정해, 수량과 관계없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배출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 소형 폐가전제품을 5개 넘게 내놔야 거둬 가는 현재 배출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공동주택이나 마을 단위로 폐가전제품 수거장을 만든 뒤 수거일을 정해, 수량과 관계없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배출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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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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